안녕하세요 고객님, 해피테일즈입니다.
제조업체 측에 확인을 해본 결과, 건조기 시트의 보관 적정 온도는 15~25도가 최적이라고 합니다.
다만, 가정집에서 오랜 기간 사용할 경우 온도의 편차가 크다 보니 (특히 이번 여름은 더욱 더웠기 때문에...) 해당 현상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.
시트가 말랐다 하더라도 기존 정제수가 증발 되어서 일 뿐, 성능이나 향의 차이는 없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 :)!
[ Original Message ]
작년에 구매해서 사용하고 남은거 쓰려고 뜯었는데
다 말라있네요..두박스나 남았는데..
마른상태에서도 정전기방지 효과가 있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