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년 4월생 첫째 키우며 사서 20년 8월생 둘째 키우는 지금까지 제대로 뽕 뽑는 제품이예요. 인스타, 블로그 어딜봐도 코코테일즈, 모로반사 이불 저처럼 쓰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어요 ㅋㅋㅋㅋ 페이지에 적혀있는 코코테일즈 사용법은 물론이고 모로반사 기간이 지난 후 저는 엉덩이 받침으로 썼어요.
첫째는 좀 늦게 구매해서 이불로써는 거의 못썼고 둘째는 이불 자체가 답답한지 자꾸 울며 깨서 둘 다 이불로써는 제대로 뽕뽑지 못했지만....
엉덩이 받침으로 제대로 뽕 뽑네요 ㅋㅋㅋㅋㅋ 비즈백 두개를 한 쪽 방향 두 구멍에 하나씩 넣고 엉덩이 아래 쪽에 깔은 후 그 위에 눕혔어요.
항상 자다 몸부림치며 아래로 뽈뽈뽈 내려와 베개 이탈했는데
요고 엉덩이 받침 한 뒤로는 절대 못내려옵니더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아주 아주 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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